두타놀(두타스테리드0.5mg)500정 아보다트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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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Shipping두타놀 두타스테라이드(Dutasteride) 0.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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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놀은 두타스테리드성분의 아보다트 제네릭인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의 치료제
- 성분 : 두타스테리드 0.5mg
- 제조 : KNOLL
- 복용 : 1일 | 1회 | 1정 복용
- 효과 : DHT 농도 감소를 통한 탈모 예방효과
효능과 부작용의 내용은 상세설명란을 참고하십시오.
두타놀500정-인도직구-두타스테리드
성분/함량
유효성분: 1정 중 두타스테라이드(Dutasteride) 0.5mg
효능/효과
두타놀은 두타스테리드성분의 아보다트 제네릭인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의 치료제 입니다.
양성전립샘비대증 : – 양성전립샘비대증 증상의 개선 – 비후된 전립샘의 퇴행 및 요류 개선 –
급성 요폐의 발생빈도 감소 – 전립샘 경요도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 및 전립샘 절제수술 등을 포함한 수술의 필요성 감소
두타스테라이드 Dutasteride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양성 전립선비대증과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에 사용될 경우 성인 남성에서만 사용될 수 있으며, 여성에서는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임산부가 두타스테라이드에 노출될 경우 남자 태아에서 기형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임산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성분이 함유된 약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두타놀의 효능
모발성장 촉진
두타놀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주요 성분인 민프로스톤은
두피 내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모발의 영양 공급을 개선합니다. 이로 인해 모발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더 굵고 튼튼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발 미세피부 개선
두타놀은 미세피부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이는 두피가 건조하거나 각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줌으로써 모발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높여줍니다.
.스트레스완화
- 두타놀과 스트레스
두타놀에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두타놀은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줌으로써 모발의 색깔과 광택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용법/용량
두타놀은 1일 1정을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 복용하여도 효과는 변동 없습니다.
식전 식후 어느 쪽이든 편하신 시간에 물과 함께 복용해주세요. 정확한 복용 시간을 지킴으로써 체내의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안정되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프로페시아(핀페시아) vs 아보다트(두타놀)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37070
사용상주의
1. 경고
1) 두타놀은 소아 또는 여성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두타스테리드의 흡수 및 그 이후 남성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약의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져서는 안 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
2) 여성 또는 소아
3)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
부작용
간 기능 장애, 식욕 부진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을 느꼈을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상담하십시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포장단위
100톤
저장방법
실온(1-30℃)보관, 차광기밀용기
기타
두타놀의 제조원 Knoll은 인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약 회사 중 하나입니다.
2008년 바이카스 고엘과 선일 고엘이 설립한 이래 Knoll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800가지가 넘는 신약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는 1993년도에 GSK가 전립샘비대증 치료제로 개발했고,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후 2001년부터 ‘아보다트’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였다.
GSK 한국 법인은 2006년부터 한국에서 이 약의 탈모 임상실험을 실시했고, 2009년 한국 식약청에서 세계 최초로 탈모약으로서 승인을 받았다. GSK 한국 지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지금껏 모든 약들이 해외에서 먼저 승인을 받고 한국 식약청에 허가를 받으러 오는데, 해외 제약회사의 한국 지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신약 허가를 받으려고 시도한 케이스는 아보다트가 처음이라 식약청 허가를 받기가 쉽지가 않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처음에 이 약이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출시되었을 때, 탈모치료제로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 항상 먼저 언급되었고, 효과도 강하지만 남자에게 치명적인 부작용도 그만큼 클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이 탈모인들 사이에서 높았다.[1] 그래서 초기에는 환자가 이 약을 원해도 처방해 주지 않는 의사들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당장 탈모를 멈출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대가를 치러도 괜찮다는 절박한 탈모인들이 스스로 본인을 임상실험 대상으로 자처하며 어렵게 이 약을 처방 받아 복용했고 후기들이 모이면서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한다면 큰 문제 없이 뛰어난 탈모방지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면서 많은 탈모인들에 각광받게 되었다. 의사들도 처음에는 대부분 이 약을 꺼렸고 일부 의사들만 처방해 주었지만 탈모 사이트에서 여러 후기나 논문에 따른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이제는 한국에서 흔히 처방해주는 약이 되었다.
GSK 한국 지사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정작 본사는 탈모약으로 진출하는데 미온적이어서 한국 지사가 설득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GSK 한국 지사는 특히 이웃나라 일본에 유전적으로 일본인과 가장 유사한 한국인들에게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점을 크게 어필해 2015년 마침내 일본 후생성에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았다. 2016년 일본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일본 탈모인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 한 달 만에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더니 출시 1년여 만인 2017년 11월 피나스테리드를 제치고 탈모약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2021년 9월 현재까지도 일본 탈모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특허가 만료돼 여러 복제약(제네릭)들이 출시되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22년 한국에서 제네릭을 생산하고 있는 유유제약이 FDA에 탈모 치료에 대한 적응증 승인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GSK 한국 지사에 따르면 2021년 브라질에서 탈모약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처방과 복용
- 잘 알고 먹기
피나스테리드처럼,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탈모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약이다. 한 마디로 모발이 모두 빠져 모낭이 위축되었다면 효과가 없다는 얘기다. 눈치껏 좀 심상치 않다 싶으면 약을 빨리 먹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끝장난다.[2]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물과 마찬가지로, 6개월에서 1년까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는 약전에도 쓰여 있다. 그러므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꾸준히 1년까지는 본다는 마음으로 약물을 복용하자.
피부과 전문의나 탈모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은 각자만의 기준에 따라 탈모약의 시작을 피나스테리드 계열로 시작할지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시작할지 상이하게 다른데, 나이가 젊고 탈모 진행이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 계열을, 나이에 비해 탈모 진행이 심각하다고 여겨지는 경우는 두타스테리드 계열을 처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의사에 따라 처방 기준이 상이하게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약물을 선택해야 한다.
피나스테리드 계열에서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약을 변경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첫 번째는 피나스테리드를 6개월 이상 복용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를 느끼지 못할 때, 두 번째는 수 년 이상 장기간 피나스테리드 약물을 복용하였을때, 약효가 점점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아보다트 계열의 약물로 바꿔볼 수 있다. 다만 절대 혼자서 임의로 판단해서 약을 바꾸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하에 약을 바꾸도록 한다. 현재까지 아보다트보다 더 탈모 억제 효과가 높은 경구약은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탈모인들에게는 프로페시아 1mg으로 시작하여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아보다트0.5mg으로 넘어가는 루트가 일반적인 경우이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 5mg)와 탈모약인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로 나눠져 있지만,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은 탈모약이나 전립선 비대증 약 모두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 한가지 뿐이다. 즉 아보다트를 먹는 것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와 같은 약을 먹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인들 중에서는 프로스카를 쪼개 먹거나 며칠 간격을 두고 한 알씩 먹는 경우도 있다.
피나스테리드와 다른점
- 차이점
두 약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5알파환원효소 1형에 대한 차단 여부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이 주로 5알파환원효소 2형만을 차단하는 것에 반해,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 1형과 2형을 함께 차단한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우수한 탈모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5알파환원효소 1형은 탈모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다.[6] 그러나 연구들을 보면 5알파환원효소 2형에 대한 차단율 자체가 피나스테리드보다 2~3배 정도 두타스테리드가 높다.
그밖에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는 반감기와 복용량 특성에서도 차이가 있다.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는 체내 반감기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피나스테리드의 반감기는 약 하루이며 2~3일이면 어느 정도 몸에서 빠져나는데 비해 두타스테리드는 반감기가 매우 길어서[7] 몇 개월에 걸쳐 서서히 몸에서 빠져나간다. 그래서 부작용이 발현한 경우 피나스테리드는 복용을 중지하면 부작용도 당장 사라지지만, 두타스테리드는 약을 끊어도 부작용이 몇 개월 더 지속된다.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약을 끊어도 오랫동안 부작용이 계속되기 때문에 이게 평생 가는 게 아니냐고 크게 놀라기도 하는데, 몇 개월 후에 약 성분이 다 배출되면 부작용도 사라진다. 이는 역으로 두타스테리드는 약을 끊어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된다. 즉 두타스테리드를 끊어도 반 년 가량 탈모방지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 또 이러한 특성 때문에 두타스테리드는 약 성분이 누적되는 효과도 있다.
반감기가 긴 특성 때문에 두타스테리드를 2~3일에 한 번 복용하는 방법도 확산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탈모 동호회 사이트에서 일부 시도해 보는 사람이 있는 정도였는데, 탈모 치료의 권위자인 모 교수도 탈모 정도에 따라 3일에 한 번 복용하는 처방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두타스테리드 계열약은 연질 캡슐로 되어 있으므로 피나스테리드 계열처럼 쪼개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1알의 복용 텀을 길게 가져가는 것. 어차피 반감기가 훨씬 길기 때문에 복용 간격이 길어도 별 상관이 없다.